요즘 대란템이 몇몇 보입니다.
하이볼부터 맥주, 라면, 과자, 싱글몰트위스키까지.

이런 글 보면
"대체 뭐 얼마나 맛있길래?" 하고
궁금증이 생깁니다.

그 중 주전부리대장이
손에 넣은 몇 아이템
순차적으로 리뷰하겠습니다.

그러니까..이건 일종의 예고편!!!!
먼저,
폭풍우 속 오픈런을 불러일으켰다는 그것!!

김창수 하이볼이 첫 타자입니다.
오리지널, 진저, 얼그레이 세 가지 맛이 있길래
다 가져와봤습니다.

두 번째,


점보 도시락입니다.
초딩시절 즐겨먹던 컵라면인데..
이런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나오다니요 ㅎㅎㅎ
맛은 아는 그맛이겠지만,
음식은 또 보는 맛이 있지 않겠습니까.

세 번째,

아사히 수퍼드라이 나마죠키캔입니다.
이 녀석은 품절대란 속에서도
어찌어찌 구해 먹어본 지 제법됐습니다만...
주위에 제법 못 먹어본 분들이 많다고 들어
리뷰를 하기로 정했습니다.



이 세 리뷰는 빠른 시일 내에
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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